뉴스레터
정보마당 > 뉴스레터
[Kmdica-Newsletter Vol.21.002] 의료기기조합, 2021년 교육 프로그램 3월 ‘오픈’
작성자
산업인력팀
작성일
2021-01-06 13:03
조회
195
![]() |
![]() |

의료기기조합, 2021년 교육 프로그램 3월 ‘오픈’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올 3월 본격 오픈한다.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오는 2월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20년 13개 과정의 초·중급 과정을 운영해 왔고, 연간 1000여명의 수강생을 교육했다.올해는 기업들의 수요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 교육시간 2일에서 1일로 단축 ▲ 교육 과정도 34개 과정으로 세분화 ▲ 난이도별로 교육 체계도 대폭 개편 ▲ 체외진단 관련 교육 과정 개설 ▲ 현직 실무 강사진 구성 등의 변화를 진행했다. <더보기>

의료기기 기업, 대리점에 '거래처 현황' 요구 못한다
의료기기 제조기업(공급업자)이 대리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대리점에 거래처현황, 판매가격을 요구하는 것도 금지된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올해 8월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공급업자‧대리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의료기기 업종의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제정‧발표했다.금번 제정된 표준대리점계약서는 합리적 거래조건의 설정, 안정적 거래의 보장, 불공정관행의 근절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보기>

2021년 달라지는 의료기기 주요 정책은?
2021년 달라지는 의료기기 주요 정책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필수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마련하는 주요 의료기기 정책 내용은 ▲의료기기 규제 개선 국민의 건강권 확보 ▲전시용 의료기기 용도 변경 허용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제도 시행 ▲공급중단 의료기기 보고 의무화 등이다. <더보기>

전후방 가치사슬 구성을 위한 컨소시엄 모집 …3년간 64억 투입
가치 사슬 혁신을 통해 제조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사업이 진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스마트 공장 기반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선도 기업과 전후방 가치 사슬이 밀접한 협업 기업 등 희망 사업자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중기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확산은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위한 핵심 국정 과제로 ‘22년까지 3만 개 보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약 2만 개를 보급했다. <더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