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술을 넘어 현장 속으로”… K-AI 의료기기, 싱가포르서 해외 바이어 사로잡았다
작성자
홍보정책기획팀
작성일
2026-09-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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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K-AI 메디칼 특별관’ 조성… 국내 대표 AI 기업 9개사 참여
-기술 나열 벗어나 병원 현장 문제 해결(진단·정형·모니터링·병원인프라) 중심으로 특별관 구성
-1,000여 명 해외 의료진·바이어 방문…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의료 생태계 진출 발판 마련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이하 조합)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컬 페어 아시아 2026(Medical Fair Asia 2026)’에서 144㎡ 규모의 ‘K-AI 메디칼 특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은 단순한 AI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수술실 관리,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 통합 등 실제 병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 1,0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 업무 흐름에 맞춘 4대 영역 구성… 국내 9개 기업 참여
조합은 AI 기술이 실제 병원 내 업무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병원 현장의 문제 해결을 기준으로 전시 영역을 ▲영상 진단 및 판독 ▲근골격계·정형외과 ▲실시간 검사·생체신호 모니터링 ▲의료 데이터·병원 인프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총 9개사가 자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영상 진단 및 판독>
에어스메디컬(SwiftMR: AI 기반 MRI 촬영 시간 단축 및 노이즈 제거), 프로메디우스(Osteo Signal: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위험 선별), 메디컬아이피(DeepCatch X: 흉부 X-ray의 3D 입체 구현 및 질환 위험도 정량화)
<근골격계·정형외과>
커넥티브(하지·척추 X-ray 자동 분석을 통한 관절 간격 및 뼈 정렬 상태 측정 지원), 프로메디우스(Osteo Signal: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위험 선별)
<실시간 검사 및 모니터링>
웨이센(WAYMED Endo: 내시경 검사 중 용종·병변 실시간 분석 및 감지), 메디팜소프트(CardiAi/PAPS: 패치형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장질환 보조 진단)
<의료 데이터 및 병원 인프라>
수진(ClariTrace/EverTrace: 비전 AI 기반 수술기구 세척·멸균 이력 자동화 관리), 인피니트헬스케어(분산된 의료영상 및 임상 데이터 통합 솔루션), 에코트론(이동형 X-ray 시스템 솔루션), 메디컬아이피(MEDIP Box: 해부학 3D VR 연계 교육 및 수술 시뮬레이션)
기술력 더해 기존 시스템 연계성·현장 적용성 증명
전시 현장을 찾은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들은 기존 병원 정보시스템(PACS 등)과의 연계 가능 여부, 실제 의료진의 업무 부담 경감 정도, 현지 도입 시 적용 방식 등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의료진은 “기존 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이 다수 마련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영섭 전무이사는 “이번 K-AI 메디칼 특별관은 국내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이 병원 현장에서 어떻게 사업화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개별 제품 홍보를 넘어 진단·치료·병원 운영을 아우르는 한국형 AI 의료 생태계를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홍보관 마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의료 전시회 주최측과 협력해 ‘K-AI 메디칼 특별관’ 구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별관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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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2026년 9월 14일(월) 즉시 배포 가능
담당부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홍보정책기획팀
문 의 처: ted@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홍보정책기획팀

